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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아티클 읽기
아티클
2023.02.07.

매일 한개씩 찾는 데 시간도 소요되고 갈수록 점점 급하게 훑어보는 것 같았다.
찬찬히 보고 싶어서 주 2회 아티클 읽기로 바꾸기로 했다.

읽은 아티클 목록 📰

23/2/7 You don’t know JS module

다양한 모듈이 있는 것도 안지 오래 되진 않았는데, 웹팩을 통해 CommonJSES Module 두 모듈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봤다. 번들되어있는 코드도 서로 많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서로 내보내고 가져오는 방법도 많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23/2/9 웹 퍼포먼스 개선을 위한 Lighthouse CI 도입기

웹 페이지의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Lighthouse에 대해서 알게 됐다. 지나가다 이름은 봤는 데 이게 크롬에 있는지 몰랐다.. 글을 읽고 직접 아무 페이지를 검사해봤는데 여러 기준의 점수들과 추천 행동과 진단을 볼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능 개션할 때 꼭 사용해서 작업을 진행해볼 것이다.

23/2/14 나를 매일 성장시키는 셀프 피드백의 힘

더 효과적으로 좋은 셀프 피드백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읽어보았다. 셀프 피드백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더 빠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요즘 주기적으로 예전에 있었던 일을 회고(회고 글)이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것(TIL)을 통해 나도 모르게 셀프 피드백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외부 피드백과 셀프 피드백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외부 피드백은 다음 달부터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우선은 지금처럼 자주 하고! 문제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더 솔직하게 셀프 피드백을 하자

23/2/16 The truth about CSS selector performance

최근에 브라우저의 동작에 대한 학습을 했었는데, 내용이 그중 렌더링 단계에서의 css의 이야기인 것 같아서 읽어봤다.
스타일을 DOM 노드에 적용하는 작업을 스타일 재계산이라고 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체크하기 때문에 .wrapper .section .title .link 이 선택자가 .link보다 브라우저 엔진에게 더 빠르다고 한다. 선택자가 너무 길어져도 가독성이 별로인 것 같아서 일부로 구체적이게 안 쓰는 편이였는데 꼭 그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선택자 여러 개를 띄어 쓰냐 마냐도 영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li 엘리먼트 셀렉터를 사용하면 확인할 항목이 늘어난다는 것도 알게 됐다.
특정 CSS 선택자를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성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Edge 블로그 글이라 검사하는 법이 Edge로만 나와있었는데 크롬에도 같은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23/2/21 JavaScript Memory Management: How to Avoid Common Memory Leaks and Improve Performance

두달 전만에도 메모리에 대해서 잘 몰랐다. 지금은 메모리 관리를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항상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만들어야겠다는 생각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가비지 컬렉터 고마워

23/2/23 방향성이 명확한 노력으로 나만의 색깔을 가진 사람이 되기

실천하고 있는 여러 활동들을 왜 하는지 나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항상 생각하면서 더 가치 있게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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