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

다음주와 합산 작성

230124(화)

짧은 설 휴가와 외출 약속으로 인해 월요일은 쉬고,
전에 제대로 못 끝냈던 단방향 연결리스트에 대해서 다시 공부했다.

230125(수)

퀴즈타임 재밌었다. 답이 갑자기 안써져서 하나 더 틀렸다. 17등.. 1등 하기 쉽지 않다.
크롱 타임과 새로운 미션을 통해 컴파일 과정에 대해서 공부하게 됬다.
XML.. Dom.. Tokenizer.. Parser.. Lexical..
이번 주제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CS주제들 중에 제일 재밌었다
어떤 흐름인지 이해 했다 하지만 아직 코드 작성은 못했다 😄

230126(목)

크롱의 수업 시간에 미션의 요구사항들을 축소시켜서 작은 문제 먼저 해보라고 해주셨다.
이 말을 들으니까 뭔가 번뜩이면서 열심히 토크나이징 기능을 만들었다.
어느정도 됐다! 라고 생각이들무렵.. 처음은 <> 단위로 크게 쪼갰었는데, 다음 렉서 기능을 만드려고 생각해보니 이전에 큰 단위로 쪼개놔서 토크나이징 결과물 배열을 원하는 형식으로 또 쪼개야할 것 같았다. 그러면 ‘토크나이저가 제대로 역할을 못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일 다시 손 봐야겠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부족하다. 😲

230127(금)

어제 만들었던거에 더 쪼갤 수 있게 토크나이저를 만들어봤다.
그 과정에서 정규식을 활용하는게 제일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정규식을 만들었다
전부터 계속 정규식 잘 쓰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잘 안만들어지더라..
근데 오늘은 생각한대로 만들 수 있었다! 정규식과 조금이나마 친해질 수 있는 하루여서 좋았다.